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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부르는 노래
일본의 대표적인 Social Network 서비스를 소개한 내용이 있네요. Mixi , GREE , 기누가사 , UUME , recommuni 등의 서비스 내용 및 주요기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정리했지만 번역기로 번역을 하다보니 조금은 어색한 내용이 있네요..^^쩝. 1. Mixi "mixi"는, 일본에서 최대의 사용자수를 뽐내는 social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Comment를 붙일 수 있는 일기 기능, 같은 취미를가진 사람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 오프회의 개최에 도움이 되는 이벤트 기능 등, 커뮤니티를 위한 기능이 많이 포함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톱 페이지에는 등록한 친구의 일기나, 참가하고 있는 커뮤니티의 게시물 등의 갱신 정보가 리스트화 되고, 자신에게 관련된 친구, ..
마르코니 이론과 지인 네트워크 마르코니가 무선전신과 라디오를 발명한 사람이란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마르코니의 알려지지 않은 이론 중에 '분리의 6단계(Six Degrees of Separaton)'라는 것이 있는데, 쉽게 말해 여섯 단계만 거치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사이라는 이론이다. 한때 미국 캠퍼스에서 유행했던 놀이 중에 하나가 '케빈 베이컨의 6단계(Six Degrees of Kebin Bacon)'란 게임이 있었다고 한다. 다른 헐리웃 배우들이 케빈 베이컨과 몇 번 만에 연결될 수 있는가를 찾는 게임인데, 거의 모든 배우들이 6단계 이내에 연결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생각했던 것들이 점차 과학적으로 증명돼 가고 있다. 올해 초에 우리나라에서도 ..
만남의광장 사람찾기 순위사이트 랭킹모음 다모임 http://www.damoim.net/ 디펜시 http://defence.co.kr/ 동포넷 http://www.dongponet.com/ 물망초 http://www.forgetmenot.co.kr/ 써치맨 http://searchman.co.kr/ 우사본 http://www.goodinmul.com/ 케이콜 http://www.kcoll.com/bbs/zboard.php?id=fine lifeinus http://www.lifeinus.com/Boardsk/list.cfm?BoardID=122&Lang=K 동창114 http://www.dongchang114.com/ 검은베레 http://www.blackberet.ne.kr/ 네임검색 http://www..
동호회 인맥, 학연·지연 못지않다 [문화일보 2006-01-03 15:27:27] (::취미별로… 직장·업종별로… ‘끼리끼리 커뮤니티’::) “학연, 지연으로 인맥을 관리하는 건 ‘구태의연’합니다. 각자 업종이나 취미에 맞게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게 요즘 트렌드죠.”직장인 김은미(34·여·외국계 기업 근무)씨는 동호회 예찬론자다. 김씨는 현재 3개 동호회에 가입해 활동중이다. 미국 공인회계사(AI CPA)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의 모임과 와인 동호회,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클럽이다. 지난해에는 동호회를 통해현재 근무하는 곳으로 직장을 옮기기도 했다. 굳이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이력서를 내는 번거로운 절차를 밟지 않더라도 알음알음알게된 지인들을 통해 쉽게 원하는 근무처를..
http://tong.nate.com/guriguri/12157815 “msn메신저, 싸이월드 1촌, 아이러브스쿨, 하이프랜(mym), 쿠쿠, 엔토이 피자 이벤트, 다음메신저 학교친구…” 위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이미 눈치챘겠지만 인맥 커뮤니티, 또는 인맥 마케팅, 또는 인맥 프로모션입니다. ‘인맥’이란 말을 20대 이상 직장인들이 쓰는 은어로 생각하면 공통점을 찾기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도 “이런! 나보다 어린 *이!”라고 하듯 10대들에게도 학교 인맥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바로 이 ‘인맥’을 이용한 서비스나 프로모션의 개념과 방법, 사례를 알아보고 ‘인맥 늘리기’의 다음 단계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웹기획자들에게 ‘인맥 줄이기’, ‘인맥 늘리기’, ‘인맥 바꾸기’란 개..
http://www.sensible.com/ - 각 페이지를 명확히 눈에 띄는 계층구조로 만들어라 - 중요한 항목들이 부각되게 - 놀리적으로 연관된 항목들은 시각적으로 연관되게 - 상위 항목은 하위 항목을 포괄하고 있듯이 시각적으로 표현되어야 함 - 익숙한 관례적 형식을 따르라. - 페이지를 명확히 구분된 영역들로 나눠라. - 클릭 가능한 항목인지 분명히 표시하라. - 혼란스러울 요인을 없애라. - 장황한 설명을 줄여라 -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할지 논쟁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개발팀의 에너지를 갉아먹을 동안에 차라리 테스트를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라. - 포커스 그룸 : 대개 5~8명의 소그룸으로 모인 사람들이 탁자에 둘러앉아서 제기되는 아이디어나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룹으로 진행되는 과정..
커뮤니티 1) 함께(together)라는 cum과 의무(obligation)라는 munus의 합성 2) 함께(together)라는 cum과 하나(one)라는 unus의 합성의 뜻 => communis 라는 라틴어에서 유래 인터넷 커뮤니티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브라우저이다. 브라우저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커뮤니티 건설자 또는 사용자가 된다. 건설자들은 커뮤니티에 대해 가장 열정적이며 커뮤니티 건설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들은 커뮤니티에 장시간 머물며 컨텐츠를 만들어 내며 재화와 서비스 판매자의 주요 잠재 고객이 된다. 이 때문에 건설자는 커뮤니티 입장에서 매우 큰 가치가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근본을 정보와 자료를 통함하고 교류하는 장을 만드는데 있지 않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핵심은 사람들 ..
가을이 되어 다시 한 번 결혼시즌이 되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10월의 주말은 모두 결혼식 일정으로 채워져 있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운영자도 이 대열에 동참하여 이번 주말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 몇십년간 남으로 살 던 두 명이 한 가족을 이루는 것은 그 자체로 놀라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다른 가풍 속에서 다른 습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맞춰가는 과정이라는 건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약간의 두려움 속에서 결혼을 며칠 앞두고 바른 마음가짐을 위한 좋은 주례사들을 찾다가 성철스님이 생전에 딱 한 번 하셨다는 주례사의전문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부부간 서로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그 말씀이 인맥들간의 기본자세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결혼할 때는 다 부러..
10월 첫째주의 가장 큰 이슈는 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고 7년만에 두 정상이 다시 손을 잡았지요. 7년 전에 "만남" 그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미디어의 대응이 다분히 감성적이었다면 이번에는 김정일 위원장의 조그만 반응 하나하나까지 분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려는 노력이 다분했습니다. 그 중 가장 화제가 되었던 것은 김정일 위원장의 예측불허한 파격적인 행동들이었습니다. 회담 장소와 시간을 그 때 그 때 변경하는 것은 예상되었던 일이지만 회담일정에 대해 하루연장이라는 파격 제안을 하면서 회담 관계자들을 당황하게 했지요. 이에 대한 즉답을 피하자, "대통령이 그것을 결정하지 못하는가?"라며 의문을 나타내었습니다. 김위원장, 정상회담 연장 요구했다 철회 http://people.incru..
"너의 말이 너의 마음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는 걸 믿게 해줘." "문이나 열어. 그게 네가 가야 할 길이야." 건너편의 빨간 지붕 집에서 토끼는 소리쳤다. 보라색 지붕 집의 앨리스는 보라색 문을 열었다. 문으로부터 하나의 길이 나 있었다. "끝없는 길". 팻말에는 길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빨간 지붕 집에서도 문이 열리고 토끼가 나왔다. 그 문도 길다랗게 이어지는 길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길로 가는 길." 빨간 지붕으로부터의 길 이름은 그랬다. 길과 길 사이에는 천길 낭떠러지 뿐이었다. "다른 길이라니....뭐와 다르다는 거야?" 먼 거리 때문에 토끼에게 잘 안 들리면 어쩌나 하며 눈썹을 잔뜩 찡그리고 앨리스가 고래고래 소리쳤다. "여기서는 비껴나가는 의미 따위는 없어. 끝없는 길은 말 그대로 끝이 ..
명절에 고향을 내려가면 톨 게이트와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에는 항상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 있다. "고향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판에 박힌 문구. 저 현수막을 제작해서 거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저 말이 아무의미없이 공허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내려갔을 때는 특별한 환영문구를 보게 되었다. "힘드시지요? 괜찮아요... 고향입니다." 코끝마저 시큰하게 만드는 한 줄 카피의 힘. 나를 보듬어주는 고향의 힘이 느껴지는 듯 했다.
넘쳐나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사이버상의 네트워크 구축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가입자를 꼭 붙들어매야 수익원을 마련할 수 있는 업체들간의 경쟁은 나날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프렌드스터는 최근 대량으로 이메일을 배포해 자체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새로운 친구 모집에 나섰다. 그러나 의도와는 달리 적을 만들고야 말았다. 한때 핫스팟이었던 프렌드스터는 네트워크 깊숙한 곳에서 약 1년전 친구들의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 초대장에 답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를 알아냈다. 이들 이메일은 사실은 회사에서 보낸 것이지만 마치 친구에서 온 것처럼 돼있다. 지난 2주간 발송된 이메일은 프렌스터가 성장중인 온라인 거인 마이스페이스닷컴(MySpace.com)에 직면한 경쟁이 얼마나 심한지를 보여준다..
“사람들은 과연 일자리를 어떻게 구하고, 사업상 협력 관계를 어떻게 형성할까?” 평소 이 질문에 궁금증을 가졌던 사람이 사회학자 마크 그래노베터가 1973년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본다면 아마 깜짝 놀랄 것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인적 네트워크란 친구나 친척, 오랜 동료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래노베터의 대답은 “아니오”이다. 그의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직업을 구할 때 친구나 친척보다는 그저 일면식이 있는 사람, 또는 친구의 친구, 혹은 동창생들에게 도움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 물론 이 결과는 부분적으로는 조사에 응한 사람들의 인적 네트워크가 공고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래노베터는 “당신과 가까운 친구가 아는 사람은 십중팔구 당신도 아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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