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부르는 노래
1월 25일 ( 한주 정리) - 젖량 늘어나다 + 안아재우기 주간 본문
* 젖량 늘어나다
역시 젖량 늘리기에는 먹고 놀기가 최고인듯!
청주 친정에서 일주일동안 엄청 먹어대면서 일은 안하고 뒹굴거렸더니 젖량이 늘어서
윤우가 빨 때 꿀떡이는 소리가 제법 들림. 똥도 더 자주 지리고.
그 전주에 꾸준히 유축을 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 누워서 토닥이기가 안 먹힘!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청주에 온 다음 날부터 계속 이제까지 해 왔던 누워서 토닥이기가 먹히지 않았다.
안아서 재우거나 반드시 유모차에서 재워야 했음.
밤중 수유 패턴은 여전히 3번.
역시 젖량 늘리기에는 먹고 놀기가 최고인듯!
청주 친정에서 일주일동안 엄청 먹어대면서 일은 안하고 뒹굴거렸더니 젖량이 늘어서
윤우가 빨 때 꿀떡이는 소리가 제법 들림. 똥도 더 자주 지리고.
그 전주에 꾸준히 유축을 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 누워서 토닥이기가 안 먹힘!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청주에 온 다음 날부터 계속 이제까지 해 왔던 누워서 토닥이기가 먹히지 않았다.
안아서 재우거나 반드시 유모차에서 재워야 했음.
밤중 수유 패턴은 여전히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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