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부르는 노래
신혼여행 정보수집 - 그리스, 호주, 몰디브 본문
4월부터 호주와 몰디브, 그리스를 사이에 두고 갈등.
그리스 정보는
http://cafe.naver.com/card1004
에서 주로 봄. 아네테를 껴서 광광과 지중해 휴양을 같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이아 마을의 호텔들은 아기자기하고 인테리어가 에뻐서 거의
몰디브 리조트 선정하는 수준으로 머리가 아플 것으로 예상.
주의점!
- 10월 이후에는 우기여서 대부분의 호텔이 문을 닫음!
호주 정보는
http://daumevent.daum.net/australia_20060814/conceptstory_m4.htm
호주는 북동부 해안선을 끼고 있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때문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케인즈, 브리즈번 등을 연계하여 휴양, 관광을 할 수도 있다.
헤론섬은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00에 선정된 곳인 만큼 한 번 보고 싶었다.
또한 이곳은 거북이들이 와서 알을 낳는 장소로 유명하며 다이버들에게 환영받는 장소.
헤이만 섬 리조트는 세손가락에 꼽히는 세계적인 리조트. 헐리우드 유명인사와 유명 정치가들이 다녀간 것으로 유명하다.
주의점!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 묵는 일정으로 잡으려면 비행기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다.
가장 최소한의 시간으로 일정을 잡아도 결혼식이 많이 있는 주말일정으로 잡기에는 무리(출발이 오후 4시 반 비행기)
케인즈나 브리즈번 또는 다른 도시를 경유하여 가야하기 때문이다.
몰디브 정보는
http://cafe.naver.com/honeymoondc
주요 여행사로는 천도관광, 고몰디브, 와이페이모어, 예스몰디브, 투어팩, 몰디브매니아 등이 있다.
적어놓은 순서대로 가격이 다운되며 결혼시즌에는 6개월전에 문의하지 않으면 싱가폴 항공권이 웨이팅이 된다.
이럴 경우에는 싱가폴 전문 관광사에 문의하는 것도 방법!
러브 몰디브
http://www.lovemaldives.co.kr/index_1.asp
: 싱가폴 여행을 주로 다루는 썬랜드 여행사의 몰디브 브랜드.
주의점!
- 몰디브는 매우 일찍 준비하지 않으면 항공권이나 방을 잡기 힘들다.
또한 5월~10월이 우기여서 폭우가 쏟아지기도 하며 이 경우에는 여행을 망쳤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건기에 비가 안온다는 보장도 없으며 몰디브의 날씨는 철저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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