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고래노래의 사는 이야기/웹 기획 이야기 (45)
고래가 부르는 노래
동호회 인맥, 학연·지연 못지않다 [문화일보 2006-01-03 15:27:27] (::취미별로… 직장·업종별로… ‘끼리끼리 커뮤니티’::) “학연, 지연으로 인맥을 관리하는 건 ‘구태의연’합니다. 각자 업종이나 취미에 맞게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게 요즘 트렌드죠.”직장인 김은미(34·여·외국계 기업 근무)씨는 동호회 예찬론자다. 김씨는 현재 3개 동호회에 가입해 활동중이다. 미국 공인회계사(AI CPA)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의 모임과 와인 동호회,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클럽이다. 지난해에는 동호회를 통해현재 근무하는 곳으로 직장을 옮기기도 했다. 굳이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이력서를 내는 번거로운 절차를 밟지 않더라도 알음알음알게된 지인들을 통해 쉽게 원하는 근무처를..
http://tong.nate.com/guriguri/12157815 “msn메신저, 싸이월드 1촌, 아이러브스쿨, 하이프랜(mym), 쿠쿠, 엔토이 피자 이벤트, 다음메신저 학교친구…” 위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이미 눈치챘겠지만 인맥 커뮤니티, 또는 인맥 마케팅, 또는 인맥 프로모션입니다. ‘인맥’이란 말을 20대 이상 직장인들이 쓰는 은어로 생각하면 공통점을 찾기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도 “이런! 나보다 어린 *이!”라고 하듯 10대들에게도 학교 인맥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바로 이 ‘인맥’을 이용한 서비스나 프로모션의 개념과 방법, 사례를 알아보고 ‘인맥 늘리기’의 다음 단계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웹기획자들에게 ‘인맥 줄이기’, ‘인맥 늘리기’, ‘인맥 바꾸기’란 개..
http://www.sensible.com/ - 각 페이지를 명확히 눈에 띄는 계층구조로 만들어라 - 중요한 항목들이 부각되게 - 놀리적으로 연관된 항목들은 시각적으로 연관되게 - 상위 항목은 하위 항목을 포괄하고 있듯이 시각적으로 표현되어야 함 - 익숙한 관례적 형식을 따르라. - 페이지를 명확히 구분된 영역들로 나눠라. - 클릭 가능한 항목인지 분명히 표시하라. - 혼란스러울 요인을 없애라. - 장황한 설명을 줄여라 -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할지 논쟁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개발팀의 에너지를 갉아먹을 동안에 차라리 테스트를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라. - 포커스 그룸 : 대개 5~8명의 소그룸으로 모인 사람들이 탁자에 둘러앉아서 제기되는 아이디어나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룹으로 진행되는 과정..
커뮤니티 1) 함께(together)라는 cum과 의무(obligation)라는 munus의 합성 2) 함께(together)라는 cum과 하나(one)라는 unus의 합성의 뜻 => communis 라는 라틴어에서 유래 인터넷 커뮤니티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브라우저이다. 브라우저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커뮤니티 건설자 또는 사용자가 된다. 건설자들은 커뮤니티에 대해 가장 열정적이며 커뮤니티 건설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들은 커뮤니티에 장시간 머물며 컨텐츠를 만들어 내며 재화와 서비스 판매자의 주요 잠재 고객이 된다. 이 때문에 건설자는 커뮤니티 입장에서 매우 큰 가치가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근본을 정보와 자료를 통함하고 교류하는 장을 만드는데 있지 않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핵심은 사람들 ..
넘쳐나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사이버상의 네트워크 구축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가입자를 꼭 붙들어매야 수익원을 마련할 수 있는 업체들간의 경쟁은 나날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프렌드스터는 최근 대량으로 이메일을 배포해 자체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새로운 친구 모집에 나섰다. 그러나 의도와는 달리 적을 만들고야 말았다. 한때 핫스팟이었던 프렌드스터는 네트워크 깊숙한 곳에서 약 1년전 친구들의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 초대장에 답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를 알아냈다. 이들 이메일은 사실은 회사에서 보낸 것이지만 마치 친구에서 온 것처럼 돼있다. 지난 2주간 발송된 이메일은 프렌스터가 성장중인 온라인 거인 마이스페이스닷컴(MySpace.com)에 직면한 경쟁이 얼마나 심한지를 보여준다..
“사람들은 과연 일자리를 어떻게 구하고, 사업상 협력 관계를 어떻게 형성할까?” 평소 이 질문에 궁금증을 가졌던 사람이 사회학자 마크 그래노베터가 1973년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본다면 아마 깜짝 놀랄 것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인적 네트워크란 친구나 친척, 오랜 동료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래노베터의 대답은 “아니오”이다. 그의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직업을 구할 때 친구나 친척보다는 그저 일면식이 있는 사람, 또는 친구의 친구, 혹은 동창생들에게 도움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 물론 이 결과는 부분적으로는 조사에 응한 사람들의 인적 네트워크가 공고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래노베터는 “당신과 가까운 친구가 아는 사람은 십중팔구 당신도 아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새로..
삼성OB닷컴 : www.samsungob.com LG 패밀리 : www.flg.co.kr 삼성석유화학 OB : www.myspc.com 현건사랑 : love.hdec.co.kr
000000 black 검정 2f4f4f darkslategray 어두운푸른빛회색 708090 slategray 푸른빛회색 778899 lightslategray 밝은푸른빛회색 696969 dimgray 칙칙한회색 808080 gray 회색 a9a9a9 darkgray 어두운회색 c0c0c0 silver 은색 d3d3d3 lightgrey 밝은회색 dcdcdc gainsboro ffffff white 백색 fff5ee seashell 바다조가비 fffafa snow 설백 f8f8ff ghostwhite 허깨비백색 fffaf0 floralwhite 꽃의백색 f5f5f5 whitesmoke 백색연기 f0f8ff aliceblue 엷은잿빛바탕에푸른빛 f0ffff azure 하늘색 fdf5e6 oldlace 낡..
소셜스트림 http://www.hcii.cs.cmu.edu/M-HCI/2006/SocialstreamProject/index.php : 허브 네트워크 서비스, 가능할까. 43things http://www.43things.com/ : 내가 원하는 일, 누가누가 또 원하나? upcoming http://upcoming.yahoo.com/ : 모임, 행사, 이벤트 스케줄 안에서의 만남 . SK컴즈에서 비슷한 서비스 시도중인 것으로 보임 라이프팟 http://www.lifepod.co.kr/chapter1/ : 일정공유를 통안 교류 오픈유어북 http://openyourbook.net/index.html 북마크 http://www.bookmarkr.net/ : 책으로 사귀어보자 페이스북 http://www.f..
구글은 "악마가 되지 말자!"는 철학 속에 자신을 홍보하는 뛰어난 전략가라고 생각한다. 돈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들이 사원들을 거느린 기업인 이상 수익이 어찌 동떨어진 문제일 수 있겠는가... 하지만 애플이나 구글이나 결국 우리 주머니 속 돈을 노리는 기업임에도 매니아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의 꿈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 아!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던 꿈들을 실현시켜 보여준다. 자, 이거 봐, 이게 네가 꿈꾸던 거지? http://www.google.com/earth/sky/skyedu.html (
사진 공유 서비스인 플릭커가 한국어 서비스를 런칭하였습니다. 실 서비스를 오픈한 것은 꽤 되었으나 런칭 파티를 가지며 공식화한 것은 이번 주입니다. 플릭커 한국어 서비스 관련한 설명회에 며칠 전 다녀왔습니다. 설명회의 내용은 그닥 특이하지 않았습니다. 플릭커 서비스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플릭커의 API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API활용을 홍보했습니다. www.flickr.com/services (플릭커 API 활용 서비스 모음) 특히 발표자는 http://labs.systemone.at/retrievr/ 이 서비스를 좋아했는데요. 개괄적인 스케치를 좌측에 그리면 비슷한 사진을 뽑아서 보여줍니다. 재밌어요~~ ^^ 재미있는 내용은 플릭커 서비스에 대한 토론에서 나왔습니다. (질문 -답변으..
한국형 SNS 모델의 가치 - 다음커뮤니케이션 김지현 팀장 다음의 라이프로그(공간의 디지털화 장소별 추억공유)와 비즈맥(연락처 저장, 초대, 연락처 공유)하이프랜, 플래닛, 플랫훗, 프리챌의 섬, 넥슨의 프랜즈잇 -> 실패! 왜? 1. 서비스 성패는 적절한 타이밍이다. 2. 사용의 번거로움 - 기존 관계를 옮겨오지 못함 - 관계의 형성과 관리가 너무 오버 - 여기저기 흩어진 관계를 통합관리하기 역부족 3. 관계 형성 이후에 할 수 있는 것의 부재 - 맺은 이후? 할 게 없다 (링크나우도 현재 비슷한 문제) 4. 생산적 비지니스적 가치 제공에 실패 - 한국의 문화적 특성을 극복한 모델링의 무족 모든 인터넷 서비스는 사회적 네트워크에 기반한다 1. 커뮤니케이션 속의 관계 : 메일과 메신저, 전화기, 명함 2..
SNS 와 비지니스 기회 - 사이람 대표 김기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고자 하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는 인터넷 초기부터 존재했다. - www.sixdegrees.com - www.planetall.com - 초기 싸이월드 (99년) : 99년 오픈 당시 싸이월드의 초기 모습은 "사람을 찾고" 사람과의 관계를 10촌까지 확장해서 보여주는 사이트였다. 서비스의 부제도 "싸이월드에서 그리운 사람을찾아드립니다.. 싸이월드는 사랑을 싣고..." ==> 여기에 미니홈피라는 퍼스널 미디어를 추가하면서 성공하게 됨. 커뮤니티는 전통적 커뮤니티 -> 결사체적 커뮤니티 ->개인형 커뮤니티로 바뀌고 있다. 개인끼리의 관계는 맺어질 "꺼리"가 있어야 하며 그 중 가장 좋은 꺼리는 "자기표현"이다. 퍼스널 아이덴티..
친구를 좋아한다거나 싫어한다고 말하고 싶은 때가 있는가? 이번 주 베타판이 출시되는 커뮤니티 웹사이트 프렌드차트(FriendChart)에서 여러분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 "친구를 한 눈에"가 사이트의 슬로건이다. 관심이 간다고? 필자는 아니다. 여러분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은 개인적인 선택이다. 하지만 친구를 사이트에 노출하고 평가를 하는 것은 적어도 필자에게는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친구를 점수로 평가할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평가 사례에서, 프렌드차트 설립자 패트릭 잭슨은 그가 몇 번 만난 한 사람에게 15점 만점 가운데 4.5점을 주고 있다. "수영 파티에서 만났는데, 생일이었던 건 같다. 잘 모르는 친구지만 정말 재미 없었다. 카드와 술냄새라니. 정말 재미있었다!"는 것이 그의 평가. 친구..
Part 1: Group-Forming Networks and Online Reputation Cynthia Typaldos has taken two entrepreneurial ventures, RealCommunities and GolfWeb, from start-up to acquisition and has worked as a product marketing executive at Sun Microsystems and Data General. She is widely recognized as an expert on web collaboration and web communities and has been featured in Fast Company Magazine and quoted in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