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부르는 노래

<여성의 눈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강연을 소개합니다. 본문

삶이 글이 될 때/역량키우기 활동

<여성의 눈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강연을 소개합니다.

고래의노래 2018. 3. 31. 01:12



남자화장실엔 왜 기저귀가는 곳이 없을까?

여성 혼자 밤에 다녀도 안심할 수 있는 제도나 설치물은 없을까?
모두가 배려받고 다름 또한 인정되는 사회를 위해 주민이 직접 나섭니다!

우리 지역, 우리 동네의 서울시 구행정을 성평등 관점으로 모니터링하는 젠더거버넌스 활동이 시작됩니다. 그 활동의 공식적인 첫 시작! 모니터링단이 직접 기획, 섭외한 교육강좌가 4월 둘째주부터 한달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누구든 신청할 수 있어요. 4강 다 신청해도 1만원!
교육 수강 후 원하시면 우리지역 성평등 정책 모니터링단 활동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구의 성평등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요~

아래 구글폼 통해 신청해주세요~ ^^


https://goo.gl/uCTQ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