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부르는 노래
이메일에 정말 미래는 없나? 본문
미 소셜 진영「이메일에 미래 없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web/0,39031833,39166488,00.htm
미국쪽에서는 저런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사실 우리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
미니홈피가 확산되고, 1인 1 핸드폰 사회가 되면서
이메일은 나의 파일저장소가 되어 가고 있다.
마치 우편함의 위치가 이메일로 옮겨졌듯이
이제 이메일 받은 편지함에서 사적인 메일을 찾는다는 게 힘들다.
(근 6개월 동안 생일축하한다는 외국친구 메일 받은 게 사적 메일의 전부..)
소셜화의 폭풍우가 휘몰라 치고 있는 저 곳에서도
그래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모양이다.
하지만 또 이 땅에서는 이메일을 기반으로 한 SNS가 준비중이니
어느 쪽이 더 선견지명이 있는 건지는 시장이 판단해 주겠지.
정말 이메일에는 미래가 없을까...
4월 2일 덧붙임
- 이메일은 인터넷 시대의 신문, 텔레비전 시대의 영화가 그랬듯 의미가 이전보다 축소되겠지만,
여전히 몇가지 기능들에 있어 유용하기에 명맥은 유지할꺼라는 의견의 칼럼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minupark/0,39035389,39167029,00.htm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web/0,39031833,39166488,00.htm
미국쪽에서는 저런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사실 우리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
미니홈피가 확산되고, 1인 1 핸드폰 사회가 되면서
이메일은 나의 파일저장소가 되어 가고 있다.
마치 우편함의 위치가 이메일로 옮겨졌듯이
이제 이메일 받은 편지함에서 사적인 메일을 찾는다는 게 힘들다.
(근 6개월 동안 생일축하한다는 외국친구 메일 받은 게 사적 메일의 전부..)
소셜화의 폭풍우가 휘몰라 치고 있는 저 곳에서도
그래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모양이다.
하지만 또 이 땅에서는 이메일을 기반으로 한 SNS가 준비중이니
어느 쪽이 더 선견지명이 있는 건지는 시장이 판단해 주겠지.
정말 이메일에는 미래가 없을까...
4월 2일 덧붙임
- 이메일은 인터넷 시대의 신문, 텔레비전 시대의 영화가 그랬듯 의미가 이전보다 축소되겠지만,
여전히 몇가지 기능들에 있어 유용하기에 명맥은 유지할꺼라는 의견의 칼럼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minupark/0,39035389,39167029,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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