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부르는 노래
3학년 아이들을 위해 그린 그림책 본문
윤우와 친구들이 읽을 그림책을 3학년 부모들이 힘을 합쳐 만들었다.
발도르프 학교에서는 3학년 때 본격적으로 책읽기를 시작한다.
그 시작을 함께 하고픈 부모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곤 하지만
오랫만에 그림을 그리니 너무 행복해져서 오히려 내가 힐링받았던 시간.
아래는 나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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