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부르는 노래

허리 본문

고래노래의 사는 이야기/하루歌

허리

고래의노래 2016. 2. 2. 02:43

내 눈 대신 내 허리가 울고 있는 것만 같다.
점점 심해지는 허리통증.

막둥이가 그립다.
막둥아..

'고래노래의 사는 이야기 > 하루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  (0) 2016.03.10
다시..  (0) 2016.03.08
세상의 아픔들  (0) 2015.12.15
위로  (0) 2015.12.14
토해내다.  (0) 201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