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부르는 노래
주부 9년차 본문
2008 윤우를 임신하고 직장을 그만 두고나서 출산전까지 성남아트센터의 모니터링을 했고
2009~2011 윤우낳고 삼년간은 블로그 참 열심히 했고
2012 어린이집 처음 보내고나서는 락앤락 상품개선단, 문화숨의 아띠아뜨 활동, 알라딘 태거 활동.
2013 공동육아에서 일 열심히 했고 마을기획자 과정수강
2014 둘째 낳고 생협계간지 삽화그리고
2015 윤우학교에서 쪼물딱모임 만들어 활동.
막둥이를 품고 보내고...
내년은 어찌보내게 될까.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은..?
즐겁게 아름답게 식탁을 차리고 싶다.
코바늘과 자수를 하고
그림을 그리고.싶다.
아이와 함께 일기쓰기
기도하고 성경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