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십시오!

자기관찰 - 자기 내면이나 주위에서 되도록 모든 것을 살펴보되 마치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는 것처럼 살펴보는 것.

나와 내 것(생각, 감정, 몸)을 구분하기 - 모든 고통은 무언가를 그것이 내 안에 있든 밖에 있든 나 자신과 동일시함으로써 야기.

두려워서 화를 낸다.  -> 왜 두려운가?

행복은 우리 본래의 상태

자기가 왜 아픈지 묻는 환자에게 '댁의 이웃에게 약을 처방하죠!"
누군가가 변해서 우리 기분이 나아지기를 원하지만 우리 자신은 여전히 상처받기 쉬운 사람일 뿐. 내가 기분이 좋기 떄문에 세상이 옳은 것.

1천 번 반복하기
1) 우리 안의 부정적 감정 살피기
2) 그게 우리 안에 있는 것이지 외부 현실에 있지 않다는 걸 이해
3) 그것을 나의 본질로 보지 말기
4) 내가 변할 떄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이해

"나는 너에게 어떤 요구도 할 권리가 없다. 나는 너의 행동이나 너의 기분 등의 결과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하겠다. 그러니 너는 너대로 선택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나는 넝게 어떤 요구도 할 권리가 없다."

평화와 고요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그저내버려 두라.

의지로 노력하는 건 별로 오래가지 않는다. 행동은 변해도 사람은 그대로이기 때문
"게을러요" "게으름을 설명해 보세요"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아요." "우울하신가요?" "그럴 수 있죠" "언제부터요?" 이렇게 나가다 보면 극복하지 못한 분노가 게으름으로 표출되어 있음.

차가 고장나면 전문가가 필요하지 차를 밀 필요는 없다. 계속 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처럼 피로하고 지치는 것. 자기 자신에 대해 불만이 많으며 언제나 밀어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