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수채화는 어려워...ㅜ.ㅠ
연필 스케치
연필로 스케치
타블렛으로 그렸던 그림
포토샵에서 make path로 선을 딴 후 일러로 불어옴
백만년만에 그려보는 그림. 음악들으면서 그림그리는 게 가장 행복했던 때도 있었는데... 인생의 즐거움을 위해 다시... 잘 그리려고도, 어떤 의미를 두려고도하지 않는 그저 그리고 싶어서 그리는 그림들. 그림 속 인물들은 아무도 아니다. 그냥 손에서 나온 애들...-_-